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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' 동해바다카테고리 없음 2025. 8. 17. 07:39
2025년 8월 15일 연휴라 2시 반 출발. 대충 꾸리는데도 야영 짐이 어마 어마. 승용차에 겨우 다 싣고.4시 도착. 궁궐 같은 텐트 설치 완료.5시 바다. 물이 너무 차다.6시 해심원 온천. 광어회 5만 떠서 한상 차려 와인과16일 새벽 추워 깨 해돋이 보고地气를 받으려고 누워 뒹굴다11시 육반장 가서 육개장 먹으며 다시 쉬다 3시 너무 더워서 찬바다.1시간 놀다 해심원 온천 가서 2시간 수중 안마.7시 닭갈비 먹고 와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아무것도 안하고 맨땅에 뒹구니 기운을 받아 몸이 좋아지는듯 하다.너무 좋아 담주에 또 와야겠다. 진정한 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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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난 4카테고리 없음 2025. 6. 28. 16:51
2025년 6월 28일 (토)하나투어 하이난 하이얏티엔리호텔 에어텔 4박6일 379,000원요런건 못 참지.티웨이 9시 35분 출발. 저가라 제 시간에 출발 하려나?제 때 출발. 마티나 라운지에서 실컷 먹었더니 바로 잠. 3개 빈 자리 잡아 길게 쭉 잘 잤네.2시 나와 호텔와 씻고 자니 4시늦잠 자고 10시에 조식.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고 엄청 크고 음식은 많은데 맛있게 먹을게 없네.10시 반 되니 음식들을 싹 치우네11시 와 쉬다 가이드 손홍춘 만나 선택관광 얘기 듣고 쉬다 2시 지나가는 버스 타고 푸싱지에.마사지 찾아 헤매다 건너편 상가 2층 허름한데 250원. 비싸다. 다시 찾아 다니다 덥고 도저히 찾을 수 없어 오토바이 타고 전에 갔던 마시자 샾 찾어서.90분. 너무 잘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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