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이난 (나라다 리조트)

3월 하나 투어에서 자유2일 포함
하이난 4박 6일이 299,000원.
이틀 자유. 이건 꼭 가야 되.
5월에 보니 349,000원.
해외 여행 시작의 꽃. 공짜 라운지.
마티나 라운지가 옛날 만 못 하네.
허브 라운지와 별 차이가 없어 졌다.
산야 공항 수속 밟고 나오니 3시.

목재로 우아하게 지은 봉황 공항

수속이 늦어 승용차로 와 객실에 오니 4시
객실이 럭셔리 하다.

큰 욕조가 맘에 든다.

8시 아침 먹고

올라 와 한잠 자고
12시 가이드 손홍춘 만나 점심

달큰한 냉면에 요리

녹회두 공원

전설이 있다는 공원 정상의 선녀와 사냥꾼 동상

파인해플 몰

다른것은 살거 없고 대형 마트

칭따오 11원 와 고량주 32원., 과자 호두

걸어서 대동해 해변 와서 발만 담궈 보고

사람이 많고 물은 차겁지 않고 수영하기 딱 좋다

7시 와 수영장에서

9시 들어 와 일찍 쉼
5월 20일
6시 반 수영 1시간 하고 아침

천둥, 번개 치고 비가 억수 같이 와
한잠 자고 TV보고

저녁으로 컵라면과 김치

7시 수영하고 하루종일 호캉스를 즐기다.

21일
새벽 목욕하고 6시 반 혼자 수영하고

8시 아침 먹고  한잠 자고
3시 송성 가무쇼 1인당 70불 선택관광

6시 저녁
부인아동병원 옆 한식 삼겹살 집

잡채, 된장,고기 다 맛있고 무한리필.
맥주에 배 터지게 먹고

너무 배불러 8시 호텔 와 뻗음.
23일 아침마다 비가 쏟아져 빗속에서
수영하고 아침 먹고 12시 체크 아웃.
버스가 늦게 와 점심 먹고
중국의 끝. 천애해각

푸씽지에

진주 상점이 즐비하네

저녁 후박원에 와 맥주와 고량주 200원. 먹고

마사지 2시간 70불
너무 잘 한다.
마사지 받고 2시간 정신없이 자다 12시 공항.
2시 40분 출발.

싸고 여유있게 호캉스를 즐긴 멋진 여행.

하이난 첫번째는 하이코우 더블트리 힐튼에 묵었었는데  담에 꼭 다시 와야 겠다.